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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협-화인, 공동주택 하자분쟁 해결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0.29 11:42

수정 2019.10.29 11:42

[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협회는 법무법인 화인과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국내 주요 건설사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하자분쟁 해결방안 모색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용검사 전 하자에 대한 대응방안과 공동주택의 하자담보책임에 대한 개정 법령 체계를 살펴보고 그 시사점이 무엇인지 짚어본다.
발표자로는 법무법인 화인 이건호 변호사와 부산지방법원 김홍준 부장판사이 나온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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