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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

구자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04 09:31

수정 2019.11.04 09:31

휴롬,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이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을 맞아 원액기와 티마스터를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이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이베이코리아가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행사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옥션과 G마켓에서 휴롬디바, 휴롬구뜨, 티마스터 핑크에디션을 정가 대비 최대 40% 할인가로 선보인다. 휴롬디바는 30만9000원, 휴롬구뜨는22만9000원, 티마스터는 8만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11번가에서도 오는11일까지 진행하는 ‘십일절 페스티벌’을 통해 휴롬쁘띠, 휴롬구뜨를 최대 2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휴롬쁘띠는 19만9000원, 휴롬구뜨는 20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AK몰은 오는 7일까지 진행하는 ‘11월 앵콜전’에서 휴롬구뜨, 휴롬원더, 휴롬프라임, 티마스터를 최대 30% 할인가로 선보인다.
또 오는 22일부터 일주일간 휴롬구뜨, 휴롬원더, 휴롬프라임을 한 번 더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11월 한 달간 옥션, G마켓, 11번가, AK몰, SSG닷컴에서 휴롬 제품을 구입하고 포토 상품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하며, 제품 구매자에게는 풍성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기존 1년 제품 보증서비스에 6개월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휴롬 관계자는 “최대 쇼핑 시즌인 11월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휴롬 원액기와 티마스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채소, 과일 영양을 담은 주스와 따뜻한 차로 건강한 겨울을 나시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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