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내면의 잠재력을 깨워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삶의 역경을 극복하는 사람을 지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슬로건 ‘내 안의 화산을 찾아라’는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휴화산처럼 잠재되어 있는 힘을 깨워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볼빅은 아시아 지역 스포츠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역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볼빅 캠페인에 참가하는 스포츠 인플루언서는 2016 타이중 하프 아이언맨 우승자 리앤 제토(홍콩) △배우 리우 위 카이(대만) △작가 겸 TV 프로그램 진행자 제리 천(대만) △프로농구 선수 제프 우(대만) △러닝 인플루언서 김나현(대한민국)이다.
국내 러닝 인플루언서 김나현은 철인 3종 대회, 마라톤 풀코스, 트레일 러닝 대회 등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하고 성취해 낸 이야기를 볼빅 아시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유한다.
볼빅 마케팅 디렉터 프랑크 에스쿠디에르는 “역경을 극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극복하겠다는 의지, 극복을 위한 힘, 그리고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인생의 새로운 과제를 즐기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볼빅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며, 볼빅을 통해 자신 안의 화산을 찾는 도전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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