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오뚜기 '채황'은 버섯, 무, 양파, 마늘, 양배추, 청경채, 당근, 파, 고추, 생강 등 10가지 채소에서 우러나오는 채소 국물맛이 특징이다.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다.
면은 감자전분을 사용했고 야채추출물을 넣었다. 스프에는 표고버섯과 된장을 사용했다. 건더기는 건양배추, 건청경채, 건표고버섯, 실당근, 건파, 건고추 등 총 6종을 첨가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