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비온 뒤 기온 뚝!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17 15:16

수정 2019.11.17 15:16

주말인 17일 전국에 비가 내려 기온이 하락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 문래동을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낙엽이 떨어진 길을 걷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북서쪽 대기 하층에서 영하 5도 이하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18일 오후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주말인 17일 전국에 비가 내려 기온이 하락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 문래동을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낙엽이 떨어진 길을 걷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북서쪽 대기 하층에서 영하 5도 이하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18일 오후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주말인 17일 전국에 비가 내려 기온이 하락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 문래동을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낙엽이 떨어진 길을 걷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북서쪽 대기 하층에서 영하 5도 이하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18일 오후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