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경제

위조상품·밀수품 적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27 17:27

수정 2019.11.27 17:27

위조상품·밀수품 적발
관세청 인천세관본부 직원들이 27일 오후 인천 인중로 인천세관 제1지정장치장에서 적발한 위조상품과 밀수품 등 관리대상화물을 검사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올 10월까지 각종 불법 물품 169건, 시가 1278억원 상당을 적발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