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주한 일본대사 입국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2.03 19:21

수정 2019.12.03 19:21

주한 일본대사로 부임한 도미타 고지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3일 김포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최근 한·일 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연장되며 역대 최악으로 평가되는 한·일 관계가 변곡점을 맞이할 계기를 마련한 가운데 새 일본대사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 지 주목된다. 사진=박범준 기자
주한 일본대사로 부임한 도미타 고지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3일 김포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최근 한·일 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연장되며 역대 최악으로 평가되는 한·일 관계가 변곡점을 맞이할 계기를 마련한 가운데 새 일본대사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 지 주목된다. 사진=박범준 기자
주한 일본대사로 부임한 도미타 고지 신임 주한 일본대사가 3일 김포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최근 한·일 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연장되며 역대 최악으로 평가되는 한·일 관계가 변곡점을 맞이할 계기를 마련한 가운데 새 일본대사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 지 주목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