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펫, 천연 식물성 소재 콩비지로 만든 두부모래에 8배 빠르게 응고되고 흡수되는 벤토나이트 혼합한 ‘하이브리드 두부모래’ 출시
- 샌드마스터 하이브리드 두부모래 2.8kg, 두부모래 70%에 벤토나이트 30%로 각각 강점만 담아
- 두부모래가 실내 사막화 막고, 벤토나이트로 강한 응고력 더해 뒤처리에 더욱 용이
- 샌드마스터 하이브리드 두부모래 2.8kg, 두부모래 70%에 벤토나이트 30%로 각각 강점만 담아
- 두부모래가 실내 사막화 막고, 벤토나이트로 강한 응고력 더해 뒤처리에 더욱 용이
[파이낸셜뉴스] 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추구하는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엠펫’이 반려묘 집사들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한 ‘샌드마스터 하이브리드 두부모래’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2.8kg(7L) 용량으로 선보이는 샌드마스터 하이브리드 두부모래는 활성탄이 첨가된 두부모래가 70%, 먼지 없는 벤토나이트가 30% 비율로 혼합되어 두부모래와 벤토나이트의 장점만을 담아냈다.
반려묘의 배변 습관에 따라 벤토나이트와 두부모래를 따로 구입해 혼합 사용하는 집사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고자 출시된 샌드마스터 하이브리드 두부모래는, 콩비지를 재활용한 천연소재에 일반 벤토나이트보다 8배 빠르게 응고되는 강한 흡수력을 가진 벤토나이트를 섞었다. 반려묘 집사들이 토로하는 양육의 어려움 중 실내 사막화 현상을 줄이고, 배변 냄새를 잘 잡아 주기 위함이다.
실제, 샌드마스터 하이브리드 두부모래는 활성탄을 다량 함유해 탁월한 탈취 효과를 내고, 항균제를 더해 반려묘의 배변 냄새를 잡아준다. 또한 벤토나이트 배합으로 화장실 바닥에 반려묘 배변이 붙지 않아 수월한 뒤처리가 가능하다. 진공 압축 포장으로 습기를 차단해 반려묘에게 쾌적한 배변 모래를 공급할 수 있으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루화를 막아 부서짐을 방지한다.
아이엠펫 관계자는 “샌드마스터 두부모래 출시로 반려묘 집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면서, 반려묘 집사들이 양육 환경에 따라 벤토나이트와 두부모래를 혼합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샌드마스터 하이브리드 두부모래를 출시했다”며 “두부모래와 벤토나이트의 장점만 담은 신제품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엠펫은 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추구하며, 매월 유기 동물 보호소에 패드와 두부모래, 간식 등 제품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유기 동물을 돕는 착한 브랜드로 소문나면서 반려동물 보호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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