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신영증권 김학균 리서치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김 센터장은 내년 한국 경제의 예상 경로를 점검해 보고, 한국 증시의 반등 가능성을 타진해 볼 예정이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통화정책과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등한 미국 증시의 향방 등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이날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