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1) 김종서 기자 = 21일 오전 10시36분께 충남 아산시 탕정면의 한 도로에서 SM3 승용차가 도로변 1층 커피숍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59·여)와 동승자 B씨66), 커피숍 안에 있던 사장 C씨(60·여)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B씨가 품에 2살 아이를 안고 있었으나 별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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