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진생치노'는 정관장 홍삼의 풍미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게 만든 프리미엄 분말 음료다. 원래 정관장에서 운영하는 카페 사푼사푼에서 판매하는 시그니처 메뉴다.
인삼공사는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도 마실 수 있게 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달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는 분말형 제품으로 출시했다.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분말화 해 홍삼 본연의 맛을 살렸고, 고급 라떼크리머를 함유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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