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는 인천대 창업지원단과 함께 20일부터 2박 3일간 서울 우이동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센터에서 '컬처 앤 커피 스타트업 캠프'를 진행했다.
강태선 회장은 "경영은 매 순간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들의 연속이고 그 즉각적 결과가 나오는 만큼 오류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스타트업 캠프를 운영하게 됐다"며 "경영 역량을 쌓아 예비 창업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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