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 연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한 것이다.
대학 관계자는 "최근 군산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5일 예정이었던 산학협력 한마당 행사를 무기한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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