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탤런트 전광렬이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전광렬이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국민 연기파 배우 전광렬과 한 식구가 되어 영광"이라며 "전광렬의 활동을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1980년 TBC 동양방송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전광렬은 최근 MBC TV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채널A '아빠 본색' 등 예능 프로그램도 출연해 예능감도 선보이고 있다. .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탤런트 김시후, 송재림, 오재무, 윤소희, 이용직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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