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당 생크림 요거트’는 흑당과 생크림에 ‘브라운 펄’을 넣었다. 1g 당 1000만 마리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푸르밀은 앞서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를 선보였고 이어 ‘더 깊고 진한 흑당카페라떼’를 출시해 흑당 라인업을 강화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흑당의 달콤함과 쫄깃한 펄의 식감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한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경험을 선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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