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우리는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특수임무대다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04 11:48

수정 2020.03.04 11:48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선 4일 오전 서울 반포대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특수임무대 도로건물방역팀이 서초구의 협조요청을 받아 중형 제독기를 이용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선 4일 오전 서울 반포대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특수임무대 도로건물방역팀이 서초구의 협조요청을 받아 중형 제독기를 이용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선 4일 오전 서울 반포대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특수임무대 도로건물방역팀이 서초구의 협조요청을 받아 중형 제독기를 이용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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