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경제
일반경제
코로나 여파, BIS 이사회 컨퍼런스콜로 대체...이주열 총재 참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05 14:27
수정 2020.03.05 15:27
확대
축소
출력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여파로 국제결제은행(BIS) 회의가 대면 방식이 아닌 전화로 진행하는 '텔레컨퍼런스(컨퍼런스콜)' 방식으로 대체된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오는 8~9일 열리는 BIS 이사회 및 관련 회의에 텔레컨퍼런스 방식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사진=뉴시스화상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