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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환경 누리는 아파트 대세...에코 단지 ‘제이원 클래시움’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12 14:42

수정 2020.03.12 14:42

청정자연환경 누리는 아파트 대세...에코 단지 ‘제이원 클래시움’ 공급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 찾는 수요자들 증가...제주도 부동산 관심 多
-에코 단지 프리미엄 아파트 '제이원 클래시움' 풍부한 자연환경 갖춰...

최근 워라밸, 주 52시간제 등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거환경의 변화도 함께 일어나고 있다. 특히 삭막하고 답답한 도시의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삶에 대한 현대인들의 갈증이 커지고 있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내 집 마련 시에도 쾌적성을 우선시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산이나 바다 등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는 입주 후 주거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러한 추세에 일상 속 휴양을 누릴 수 있는 제주살이에 대한 관심 역시 최근 몇 년간 급증했다. 특히 제주도 서귀포시는 관광의 메카라고 불리며,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천제연폭포, 여미지식물원, 성산일출봉, 대포주상절리대 등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가 대부분 몰려있다.


이처럼 서귀포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연중 온화한 기후의 날씨 덕분에 관광은 물론 실거주를 위해 이주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실제로 행정안전부가 밝힌 ‘2020년 1월 제주도 서귀포시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르면 총 인구수는 181,547명으로 2010년(152,202명) 대비 19.3%가 증가했다. 세대수 역시 2010년(60,023세대) 대비 39.5%가 증가한 87,748세대로 집계되며 서귀포시로의 인구유입을 증명했다.

올해엔 자연과 사람 중심의 쾌적한 녹색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 녹지분야 10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월밝혀 기대를 받고있다. 강정 생태하천 탐방길 조성과 오름·습지·용천수 등 자연환경 복원·보전, 지속가능한 청정환경 기반 조성, 효율적인 쓰레기 처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배출수거 시스템 개선, 시민 생활밀착형 숲 조성 확대, 산림문화 휴양공간 조성 등에 345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가운데 서귀포시에 청정자연을 누릴 수 있는 에코 단지인 '제이원 클래시움'을 공급하고 있어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제이원 클래시움은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 181-1번지 외 2필지 일대지상 1층~9층 1개동, 전용면적 55㎡~113㎡, 총 59세대다.

이 단지는 제주도내 3대 폭포중의 하나인 정방폭포와 문부공원이 가까워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한 힐링이 가능하다.

또한 바다와 한라산의 사이에 위치해 자연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서귀포의 넓은 앞바다와 섭섬, 문섬, 관광미항의 바다조망과 백록담이 가까이보이는 한라산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인 옥상스카이공원도 마련돼 있으며, 전세대가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구성원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한 25가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 일부세대에는 발코니와 테라스설계도 설계돼 있어 개방감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 각종 첨단 정보시스템과 가정의 각종 시설을 제어 할 수 있는 홈오토메이션 시스템도 제공된다.

전세대 최고급마감제로 삶의 질은 높이고 시스템에어컨, 빌트인쿡탑시스템, 비데일체형양변기, 첨단일체형샤워수전, 빌트인세탁기 등 다양한 무상옵션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한편, 제이원 클래시움이 들어서는 동홍동은 편리한 교통, 뛰어난 학군, 각종 편의시설, 쾌적한 거주환경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적의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수요자들이 눈여겨보는 지역이다.


단지는 100% 후분양 아파트로 실물을 확인할 수 있고 즉시 입주와 임대가 가능하다. 이자 등 모든 금융비용을 이미 건설사가 지급해 선분양보다 저렴한 분양가다.


홍보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 357-1, 2층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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