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KBS2 ‘해피투게더’ 12일 방송에 양준일-노사연-아유미-영기가 과거에 못지 않는 현재 인기를 누리는 시간여행자라는 공통점으로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시청률이 소폭 상승 했다. 이날 시청률은 1부 2.3%, 2부 2.6% (TNMS, 전국)을 기록했다.
이날 양준일은 노사연과 과거 양준일 데뷔 시절에 있었던 각 종 에피소드를 들려 주었고 아유미는 자신이 일본 사람이 아니라 교포3세라고 밝혔다. 또 개그맨 영기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 하면서 크론병에 생활고까지 겪으면서 버텨온 생활들을 이야기 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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