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코로나19의 확산 사태로 프랑스의 증시가 5% 넘게 하락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현지 시각으로 16일 오후 5시35분 기준으로 3881.46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보다 5.75%포인트 급락한 것이다.
한편, CAC 40지수는 지난 12일에도 오후 한때 10% 넘게 급락하기도 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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