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정치
국회·정당
[속보] 통합당, 신용현 경선 무효…대전 유성을 김소연 단수추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17 17:55
수정 2020.03.17 17:55
확대
축소
출력
신용현 의원. 뉴스1
[파이낸셜뉴스] 바른미래당을 '셀프제명' 형식으로 탈당하고,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던 신용현 의원의 대전 유성을 경선 결선투표가 17일 전면 무효화됐다. 이에 따라 경쟁자였던 김소연 전 대전시의원이 단수추천됐다.
앞서 이날 법원이 민생당 측이 셀프제명 취소를 요구하며 낸 가처분신청을 인용함에 따라 신 의원이 통합당이 아닌 민생당 소속이 되자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신 의원의 경선 절차 자체가 원천무효라고 결론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