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가 1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 홀 앞 계단에서 열린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나라 살리기·경제살리기' 공동 선언식에서 공동 서명을 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가 1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 홀 앞 계단에서 열린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나라 살리기·경제살리기' 공동 선언식에서 공동 서명을 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