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잠실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선별방식진료소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4.03 09:59

수정 2020.04.03 09:59

3일 오전 서울 올림픽로 잠실종합운동장 서1문 주차장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해외 입국자 전용 워크스루(walkthrough) 방식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있다.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는 하루 평균 1000명의 검사가 가능하며 서울 거주 입국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공항에서 잠실운동장 선별진료소 등으로 이동해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3일 오전 서울 올림픽로 잠실종합운동장 서1문 주차장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해외 입국자 전용 워크스루(walkthrough) 방식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있다.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는 하루 평균 1000명의 검사가 가능하며 서울 거주 입국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공항에서 잠실운동장 선별진료소 등으로 이동해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3일 오전 서울 올림픽로 잠실종합운동장 서1문 주차장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해외 입국자 전용 워크스루(walkthrough) 방식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있다.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는 하루 평균 1000명의 검사가 가능하며 서울 거주 입국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공항에서 잠실운동장 선별진료소 등으로 이동해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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