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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및 치매 환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지속적인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네오펙트 구성원은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재활과 돌봄이 필요한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네오펙트에서는 수평적인 문화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결과를 도출해 헬스케어 및 실버 케어 산업을 이끌어가고자 직급 체계를 프로와 매니저, 두 직급으로 간소화했습니다. 또 탄력근무제, 자유 복장, 라운지에서의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수평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분기마다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에서는 전 구성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사업 방향성을 공유합니다.
라운지에는 게임기와 안마의자를 비치해 잠시 휴식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오후가 되면 지친 구성원들이 모여 간식 타임이나 게임을 즐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수평적인 문화, 그리고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이 네오펙트 구성원들의 만족도와 열정을 높이는 데 기여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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