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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주춤하면서 '보복적 소비'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이 완화되면서 바이오 업종에 이어 '한한령' 해제와 관련된 엔터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당분간 콘서트 개최가 제한적이긴 하지만 앨범 및 음원 판매, 스트리밍 수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올해부터 모회사와 병행해왔던 음반, 음원 유통사업을 YG플러스에서 전담한다"면서 "블랙핑크, 빅뱅 등의 컴백이 임박해 음악부문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또 "5월 중순 문화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한중 언택트 콘서트가 계획 중"이라며 "한류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영업손실 기록하던 자회사 YG푸드의 매각이 완료됐고 연평균 4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화장품 사업도 축소됐다"고 판단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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