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개설된 북클럽은 올해 14년째를 맞는다. 2016년부터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우리 경제에 적용할 최첨단 혁신 트렌드를 심층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북클럽은 5월 21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7개월간 총 16회 진행된다. 구글 코리아 조용민 매니저, 나우잉 김도윤 대표, 머스트노우 조우성 대표변호사, 연세대학교 설혜심 교수, EAR 리서치 홍춘욱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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