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광운대학교는 유지상 총장(사진)이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녹조근정훈장(4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유 총장은 세계 최초 지상파 3DTV·UHDTV 상용화 및 표준화 활동 주도를 통해 차세대 방송 통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점과 ICT 분야의 전문 인력 및 고급 인력 인재 양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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