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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mm 만두피에 채소를 듬뿍 담았다’는 의미의 ‘대림선 0.6채담만두’는 부추, 대파, 양배추, 당근, 마늘 등의 5가지 채소와 두부로 만든 소를 채워 넣었다.
만두소를 구성하는 채소의 함량이 40% 이상이며, 육류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100% 순식물성 단백질로 만들었다. 0.6mm 초슬림 만두피를 사용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국내 만두 유통사 최초로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만두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일반 만두 제품처럼 군만두, 찐만두, 튀김만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으면 된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허강혁 담당은 “대림선 0.6채담만두는 채소와 밀단백으로 이루어졌다”며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신선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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