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 당 60만원대’ 인근 지역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 갖춘 ‘남공주일반산업단지’
▶ 광역교통망 및 풍부한 기업 인프라 통해 시너지 ‘기대’.. 각종 대형개발호재 더해
▶ 계룡건설, 공주시 손잡고 안정성↑.. 사전 청약 기업 대상 다양한 혜택 제공
‘착한 분양가’를 갖춘 산업단지가 수요자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착한 분양가는 물론 편리한 교통여건과 사업 안정성까지 갖춘 산업단지들은 더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충남 공주에 자리한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합리적 분양가로 세종시 및 대전시 고분양가 산업단지를 대체할 최적의 산업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공주-대전-세종을 잇는 위치에 자리한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3.3㎡당 60만원 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추고 있으며, 상품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팔방미인 산업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인근 지역의 각종 개발호재를 감안할 경우 지가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이와 함께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뿐만 아니라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인적자원, 정주여건 등 산업단지 필수요소 3박자를 모두 갖춘 산업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충청남도 공주시 검상동 산 7-2번지 일원에서 총 73만1,905㎡ 규모로 조성된다. 산업단지에는 기계장비·전자·자동차부품·의약·화학 등 10여개 산업이 들어설 예정이며, 향후 업종 추가도 가능하다.
◆ ‘3.3㎡당 60만원대’ 착한 분양가 돋보여.. 충청권 핵심 입지 기반 전국 곳곳 이동 수월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우수한 입지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남공주일반산업단지’의 분양가는 3.3㎡당 60만원 대에 형성돼있다. 인근 지역 산업단지의 분양가가 3.3㎡당 100만원~250만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뛰어난 가격경쟁력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바로 옆 남공주IC를 통한 천안-논산고속도로 및 대전-당진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우수한 교통여건도 눈길을 끈다. 30분이면 대전 및 세종으로 접근 가능하며, 단지 10km거리에는 KTX공주역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여러 대기업 단지들과 가까워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20km~40km 내 정부세종청사, 삼성전자(천안.아산), 현대자동차(아산), 대전1~4공단, 대덕연구단지가 있다. 60km 내로 보면 SK하이닉스(청주), 현대제철(예산), 현대위아(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서산) 등이 자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립 공주대학교 등 대전 소재 대학 및 공업계 고등학교 다수가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인력 수급도 수월하다.
◆ 각종 대형 교통 호재 품어 성장성↑.. 공주시 연계 통한 사업 안정성 더해
높은 성장성도 돋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서울~세종 고속도로다. ‘제2 경부고속도로’라고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오는 2024년 완공될 예정으로 일대 경제발전 및 부동산 가격 상승을 이끌 차세대 핵심 교통호재로 평가 받는다.
이어 천안~공주 간 민자고속도로(2026년 완공 예정)를 통해 한층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출 전망이다. 이 도로는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난을 해소하고 충남지역으로의 접근성을 강화해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 및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안정성도 한층 강화됐다.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 1월 공주시와 산업단지 조성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 및 분양업무 지원을 통해 원활한 산업단지 조성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며, 계룡건설은 공사 및 분양·보상 등의 제반업무를 수행한다. 나아가 양 기관은 올 상반기 각 특수목적법인을 설립, 민관 합동 개발방식의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5월 중 산업단지 착공이 계획돼있으며, 2023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 ‘산업단지 장인’ 계룡건설 시공.. 50년 건설 외길 노하우 기반 탄탄한 신뢰성 및 전문성 더해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계룡건설은 도로·철도·수자원 관련 공사를 비롯해 다양한 택지개발사업과 아파트, 행정시설, 의료·과학시설 등 토목·건축사업 등에서 탁월한 시공능력을 자랑한다.
또한 수많은 시공 실적을 기반으로 전국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순위 18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산업단지 분야에서는 자체 개발한 곳에서만 현재 약 300개 기업에 900만㎡ 규모를 분양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산업단지 건설 1인자로 손꼽힌다.
계룡건설이 개발하고 분양한 민간산업단지는 다산2일반지방산업단지, 서산1일반산업단지, 서산2일반산업단지, 논산2일반산업단지, 예산일반산업단지, 음성산업단지, 진천산수산업단지, 증평2일반산업단지 등 총 8곳에 달한다. 또한 온산회암단지·군장국가산업단지 7공구(공공도급)와 대산산업단지·세종첨단일반산업단지·김포학운3일반산업단지(민간도급) 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해 산업단지 관련 경쟁력은 건설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는다.
이 중에서도 특히 다산2일반지방산업단지는 국내 최초 민간투자 방식의 대규모 산업단지로 눈길을 끈다. 계룡건설의 주도하에 성공적인 개발과 분양으로 민간투자산업단지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고, 일반적으로 4~5년이 소요되는 사업기간을 절반가량 단축하는 등 전국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으로 명성이 높다.
이외에도 각 산업단지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꾸준히 발전해나가고 있다. 대산일반산업단지의 경우 현대오일뱅크가 세계적 에너지 기업 쉘사와 합작한 현대쉘베이스오일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산업단지인 서산1일반산업단지는 현대파워텍, 현대파텍스, SK이노베이션과 함께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예산일반산업단지 역시 현대 하이스코. 한국바스프, 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등과 함께 충남 서북부 발전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계룡건설은 산업단지 개발 및 실시계획 수립과 각종 영향 평가 등 사업전반에 대한 인허가 주관, 보상관련 문제 및 기타 민원 대처 등 산업단지 조성의 모든 과정에 대한 체계적 관리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한편, ‘남공주일반산업단지’는 사전 청약을 신청한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각종 혜택과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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