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는 삼우이머션과 함께 마린 AR·VR 오픈랩을 구축해 개소식을 했다. AR·VR 오픈랩 공동 구축·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식은 28일 오후 대학본부 3층에서 열렸다.
김대희 삼우이머션 대표는 "코로나19로 교육과 해양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기에도 해운산업 첨단교육을 이끌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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