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감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4.30 20:29

수정 2020.04.30 20:29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30일 경찰, 소방당국,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이 화재로 38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었고 사망자 중 신원이 확인된 사람은 29명 나머지 9명은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다. 합동분향소를 차린 유가족들은 모든 사망자의 신원이 확인될 때까지 조문을 미루기로 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30일 경찰, 소방당국,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이 화재로 38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었고 사망자 중 신원이 확인된 사람은 29명 나머지 9명은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다. 합동분향소를 차린 유가족들은 모든 사망자의 신원이 확인될 때까지 조문을 미루기로 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30일 경찰, 소방당국,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이 화재로 38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었고 사망자 중 신원이 확인된 사람은 29명 나머지 9명은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다.


합동분향소를 차린 유가족들은 모든 사망자의 신원이 확인될 때까지 조문을 미루기로 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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