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건조된 어업지도선은 선체재질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 주기관 250마력, 최대속력 40노트(74km), 2.84t급으로 선장 1명을 포함한 최대 승선인원이 10명이다.
이번 강원208호의 임무는 소양호에서 어업인의 안전 조업 지도, 불법어업 단속과 구조・구난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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