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쇼핑카트 손잡이 항균 필름 부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5.11 14:15

수정 2020.05.11 14:15

11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직원들이 쇼핑카트 손잡이에 바이러스와 세균 박멸 효과가 있는 항균 필름을 부착하고 있다. 이마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등 감염성 질환의 확산을 예방하는 생활 방역을 위해 11일부터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국 158개점 쇼핑카트 손잡이에 항균 필름을 부착한다. 또 고객과 직원의 비말 감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국 155개 매장 계산대에 아크릴판 '고객안심가드' 설치 확대 예정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11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직원들이 쇼핑카트 손잡이에 바이러스와 세균 박멸 효과가 있는 항균 필름을 부착하고 있다. 이마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등 감염성 질환의 확산을 예방하는 생활 방역을 위해 11일부터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국 158개점 쇼핑카트 손잡이에 항균 필름을 부착한다. 또 고객과 직원의 비말 감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국 155개 매장 계산대에 아크릴판 '고객안심가드' 설치 확대 예정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11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직원들이 쇼핑카트 손잡이에 바이러스와 세균 박멸 효과가 있는 항균 필름을 부착하고 있다. 이마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등 감염성 질환의 확산을 예방하는 생활 방역을 위해 11일부터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국 158개점 쇼핑카트 손잡이에 항균 필름을 부착한다.
또 고객과 직원의 비말 감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국 155개 매장 계산대에 아크릴판 '고객안심가드' 설치 확대 예정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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