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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5억원, 13억원으로 16.7%, 10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램테크놀러지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액체 불화수소 제품테스트와 동시에 재고 납품을 시작해 올 1·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량을 늘리며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램테크놀러지는 지난해 매출액 434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3.1%, 111.3%, 111.7%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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