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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 ‘파크로얄&파크뷰’, 강남생활권 편백숲 조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5.12 10:49

수정 2020.05.12 10:49

서울대입구역 ‘파크로얄&파크뷰’, 강남생활권 편백숲 조성

생활 편의성 높여주는 인프라와 서비스로 실수요자 관심 높아

서울대입구역 도보 3분 거리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파크로얄&파크뷰가 편백숲 조성으로 숲세권과 강남 10분 거리에 만들어질 예정이라 화제다.

전용면적 59㎡, 84㎡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파크로얄&파크뷰 아파트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드레스룸, 파우더 룸, 부부욕실, 자동 빨래걸이와 주방 팬트리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완공될 예정이다.

인근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을 통해 강남에 1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친환경 시멘트 시공과 1만 그루 편백숲 산림욕장, 산책로, 공원 조성으로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편리한 교통 편의성을 갖춘 최적의 입지조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 서울시 영어마을 관악캠프, 인헌초, 원당초, 관악중 등 교육 요건과 서울대 보라매병원, 롯데백화점 등 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으로 교통, 교육, 편의 세 가지 인프라를 갖춘 알짜배기 단지로 잘 알려졌다.

특히 파크로얄&파크뷰에서는 청소 및 세탁 등 다양한 홈케어 서비스와 함께 1일 3식 건강한 자유 치유식을 제공하며,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힐링 유치원 및 방과 후 교실 등을 통해 고된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위와 같은 인프라와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파크로얄&파크뷰에서는 분양을 원하는 조합원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합원은 1년 이상 세대주로 되어 있는 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또는 소형주택(전용면적 85㎡ 이하 1가구) 소유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파크로얄&파크뷰 아파트는 관악구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이며,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분양가가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약 10~20% 저렴하다.
조합원이라면 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많은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파크로얄&파크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흑석동 주택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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