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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신생혈관 연령 관련 황반변성 시험대상자에서 SCD411과 아일리아간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면역원성을 비교하는 임상 시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습성황반변성이 있는 시험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안구내 투여 후 최대교정시력을 비교하여 동등성을 평가한다"며 "미국을 포함해 총 15개국 150여개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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