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5.17 14:10

수정 2020.05.17 14:10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뒤 맞은 첫 주말인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상점에 '재난지원금 사용처'란 문구가 붙어 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주부터 신용·체크카드 등을 통해 지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청을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박범준 기자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뒤 맞은 첫 주말인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상점에 '재난지원금 사용처'란 문구가 붙어 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주부터 신용·체크카드 등을 통해 지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청을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박범준 기자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뒤 맞은 첫 주말인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상점에 '재난지원금 사용처'란 문구가 붙어 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주부터 신용·체크카드 등을 통해 지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청을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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