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동안 중단됐던 조경철 박사 전시관과 주·야간 관람해설,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이날부터 다시 시작됐다.
다만, 밀폐된 실내공간인 천체 투영실, 다수 인원이 모이는 심화교육 과정 등은 당분간 운영제한 조치가 유지된다.
한편, 화천 조경철 천문대는 보다 나은 관측 및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부터 유료 운영되고 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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