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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오는 22일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오노마'(사진)를 선보인다. 브랜드 기획부터 제조까지 신세계가 직접 준비한 첫 K뷰티 브랜드다.
고대 그리스어로 이름과 명성을 뜻하는 '오노마'는 개인의 타고난 아름다움을 빛나게 해주는 에센셜 스킨케어 화장품이다.
수분, 보습, 미백, 탄력 등 고민에 따라 맞춤형으로 골라 쓸 수 있는 6종류의 에센스가 대표 상품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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