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을 주관한 여성가족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정책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힘써온 개인, 단체 등을 국민으로부터 추천받은 개인 186명, 단체 35개에 대해 공개 검증, 공적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훈장, 포장 등 정부포상 15점(개인 11, 단체 4)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70점(개인 66, 단체 4)을 선정했다.
센터는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맞춤형 다문화가족 특화 사업을 실시하는 등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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