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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시원한 나무 그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6.07 16:25
수정 2020.06.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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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된 7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된 7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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