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감염치료와 확산예방을 위해 헌신중인 의료진과 국민들을 위해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스마트저축은행은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의 지목을 받아 서울 역삼동 소재 서울지점에서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이날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김영규 대표이사는 다음 주자로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와 최영식 판교1조클럽 회장을 지명했다.
king@fnnews.com 이용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