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영장실질심사 후 구치소로 향하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6.08 21:58

수정 2020.06.08 21:58

불법 경영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측에 뇌물을 준 혐의로 2017년 2월 구속돼 이듬해 집행유예로 풀려난지 2년4개월 만에 재구속 기로에 놓였다. 구속 여부는 8일 늦은 밤이나 내일 새벽에 내려질 예정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불법 경영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측에 뇌물을 준 혐의로 2017년 2월 구속돼 이듬해 집행유예로 풀려난지 2년4개월 만에 재구속 기로에 놓였다. 구속 여부는 8일 늦은 밤이나 내일 새벽에 내려질 예정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불법 경영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측에 뇌물을 준 혐의로 2017년 2월 구속돼 이듬해 집행유예로 풀려난지 2년4개월 만에 재구속 기로에 놓였다.
구속 여부는 8일 늦은 밤이나 내일 새벽에 내려질 예정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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