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막걸리 한잔‘을 맛깔스럽게 불러 큰 사랑을 받은 영탁 이름을 따 출시된 예천양조의 ‘영탁 막걸리’ 광고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예천양조에서 ‘영탁 막걸리’ 광고는 5월 14일 첫 TV 광고를 시작 했는데 5월 31일까지 약 2주간 누적시청자가 중복포함 1977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탁 막걸리’ 광고는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 학당’, ‘세상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강적들’ 등 TV 조선 주요 프로그램에 광고로 방송 됐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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