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9일 200회 방송에 각 분야의 레전드 3인방으로 강부자, 혜은이, 이성미가 출연했다. 시청률도 상승 했는데 9주만에 ‘비디오스타’ 평균 시청률 중 가장 높은 1.4% (TNMS, 유료가구)를 기록 했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연기인생 65년을 맞는 강부자가 차지 했는데 강부자가 옛날 생방송 드라마 촬영 시스템의 장점을 회고 할 때 시청률이 2.1%를 기록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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