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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용직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현장 신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6.22 11:31

수정 2020.06.22 11:31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급감한 학습지 교사와 같은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 등 고용보험 사각지대 노동자를 대상으로 1인당 150만원을 지급하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현장 신청 첫날인 22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현장접수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급감한 학습지 교사와 같은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 등 고용보험 사각지대 노동자를 대상으로 1인당 150만원을 지급하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현장 신청 첫날인 22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현장접수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급감한 학습지 교사와 같은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 등 고용보험 사각지대 노동자를 대상으로 1인당 150만원을 지급하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현장 신청 첫날인 22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현장접수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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