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이승열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블루스카이 릴레이 캠페인 참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6.22 14:34

수정 2020.06.22 14:34

이승열 아리랑국제방송 사장은 국제사회가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자연을 물려줘야 한다는 취지의 ‘블루스카이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승열 아리랑국제방송 사장은 국제사회가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자연을 물려줘야 한다는 취지의 ‘블루스카이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글로벌 인재양성 및 환경단체인 모와커뮤니티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아리랑국제방송에서 이승열 아리랑국제방송 사장(사진)이 ‘블루스카이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랭크 릭스베르만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의 지목으로 참여한 이승열 아리랑국제방송 사장은 “지난해 한국 정부의 주도로 지정된 유엔 최초의 기념일인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이 기후변화 인식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블루스카이 릴레이 캠페인은 SDGs 13번째 목표인 ‘기후변화 대응’에 초점을 두고 국제사회가 공조해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자연을 물려줘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승열 아리랑국제방송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코리아타임스 사장을 지목했다.

kapsoo@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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