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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철 유진로봇 회장 "앞으로도 경제·사회 이슈 선구적 안목 기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6.22 18:03

수정 2020.06.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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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철 유진로봇 회장 "앞으로도 경제·사회 이슈 선구적 안목 기대"
파이낸셜뉴스는 종합경제일간지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전반에 걸친 이슈를 다각화된 관점과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보도하는 언론의 역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파이낸셜뉴스는 첨단 신기술 분야에 대한 육성과 보도에 관심을 가지고 로봇을 비롯한 ICT 분야에 대한 심층적 보도로 우리나라 신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정보가 전달되고 소비되는 뉴미디어 시대에서 언론은 사실을 전달하는 뉴스 제공자를 넘어, 건전한 논점을 제기하는 이슈 메이커로서 역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예리한 보도로 경제, 사회적 이슈에 대한 파이낸셜뉴스의 선구적인 안목을 기대해봅니다.
대한민국 대표 경제 소식지로 발돋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경철 유진로봇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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