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로봇대상자
New Buildup
fn이 걸어온 길 & 내가 바라본 fn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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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이 걸어온 길 & 내가 바라본 fn 20년
빠르게 정보가 전달되고 소비되는 뉴미디어 시대에서 언론은 사실을 전달하는 뉴스 제공자를 넘어, 건전한 논점을 제기하는 이슈 메이커로서 역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예리한 보도로 경제, 사회적 이슈에 대한 파이낸셜뉴스의 선구적인 안목을 기대해봅니다. 대한민국 대표 경제 소식지로 발돋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경철 유진로봇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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