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는 이유식 이후 달고 자극적인 식품에 노출되거나 편식하기 쉬운 3~9세 어린이의 바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연구개발한 어린이 식품 프리미엄 브랜드다. ‘아이밀’은 일동후디스의 대표 이유식 브랜드다.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쌀과자, 소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리뉴얼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맛있고 재미있게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했다“며 “다양한 제품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입맛 형성과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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