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의 활성화와 함께 도시의 도로체계를 보행 친화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에 예정된 중도의 레고랜드와 삼천동 삼악산 로프웨이 개장 이후, 의암호가 전국 최고 수준의 호수권 관광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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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7.01 14:44
수정 2020.07.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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